처음에 입에 넣었을때 어렸을때 먹었던 추억의간식 먹는 테이프 생각났어요.ㅎㅎ
입냄새 잡아주는 구강필름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양치질을 할수 없는데 입안 냄새가 신경쓰일때 간편하게 입안을 상쾌하게 할수 있어서 구입했어요. 가끔씩 식사약속이나외식하고서 입안이 텁텁할때 사탕이나 껌을 찾게 되는데 가글처럼 뱉어낼 필요가 없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탕이나껌처럼 입안에 티나지않고 감쪽같이 이걸로 대신할수 있어요.
식사가 아니라도 커피마신후나 흡연자분들은 흡연후 매번 양치하기 번거로울텐데,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커피마신후, 흡연후 유용할것 같아요.
크기도 미니 핸드백이나 파우치에도 쏙 들어갈 사이즈라 좋아요. 가방에 가지고 다니다가 같이 식사한분들에게 하나씩나눠드리면 센스있다는 소리 들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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