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구강 내 냄새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좋은 제품이 없나 하고 찾아봤어요.
양치를 수시로 하기 쉽지 않다보니 손님 만나기 직전에 구강냄새를 잡아줄 제품이 필요했어요~!
일단 가벼워서 평소에 한장씩 들고다니기 너무 좋네요!
손님 만나기 직전에 딱 입안에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향도 기분좋은 박하향이라 입안에 상쾌한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메뉴얼에 적혀있는 것처럼 혀에 붙여 넣어놔도 좋지만, 천장쪽에 붙여놓으니 천천히 녹아서 더 오래가는 기분이 들어요.
좀 더 구강 내 냄새를 잡아주는 기분??!! 입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들고다니다가 주변에 필요한 분 계시면 한장씩 주기도 좋은 것 같아요.
가글은 아무래도 뚜껑을 공유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다 보니 좀 불편하기도 했었거든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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