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가 좀 풀리면서 안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회사에서 하는 회식.. 새로운 과장님이 술을 그렇게 좋아하셔서.. 매일 회식 아닌 회식을 하고 있는데 저는 술을 그렇게 잘 먹지 못해서 다음날 일하는데 지장도 많고 피로가 엄청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숙취해소제는 저희집에 항상 구비를 해두는데 점점 면역이 생기는지.. 잘 들던 숙취해소제도 효과가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사무실 동료가 닥터필 술깨 추천해줘서 한번 먹어봤는데 먹는 방법이 필름? 형식이라서 자연스럽게 입안에서 녹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고 술먹기 전 후에 하나씩 먹으니까 다음날 피로도 덜하고 숙취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야근하고 피곤할때 술을 굳이 안먹어도 한개씩 먹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ㅎㅎ 약간 영양제 느낌이 강해서 앞으로 피로회복제 숙취해소제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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