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안에 에티켓 ^^
사무직이면서 상담할일이 많은데 요즘 마스크 벗는자리도 많잖아요. 그럴때 가끔 당황스러울일없이 간편하게쏙 먹고 갑니다 ㅎ
뿌리는구취제는 저는 너무 맵고 입안이 얼얼해져싫더라구요ㅜㅜ
이제품은 맵지않고 입안은 상쾌해지고 향도 좋아서 딱 만족스러웠어요. 입냄새가 입안이 건조해서 나는건지는 몰랐는데 계속 먹으니 상쾌함이 참 좋네요^^ 필름형이 신기하기도 하고 간식생각날때도 먹으면 간식생각도 안납니다.
주변에 지인들 하나씩 꺼내주면 신기해하면서 센스있다고 엄지척해줍니다 ㅎㅎㅎ 그래서 가방에 항상 넣어다녀요.
양도많고 다 쓰면 또 재구매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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